2007년 대구에서 개관한 리안갤러리는 2013년 서울로 확장 개관하여 현재 대구와 서울 두 곳의 갤러리를 운영 중이다. 리안갤러리는 이건용, 남춘모, 김택상, 윤희, 이광호의 전속화랑으로써 그들의 국내외 홍보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 결과 국내외 아트페어와 두바이, 러시아, 미국, 홍콩, 싱가포르, 독일의 미술관에서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왔다. 이외에도 앤디워홀, 알렉스 카츠, 키키스미스, 프랭크 스텔라, 데이비드 살르 등과 같은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업들을 국내에 소개해 왔다.
앞으로도 리안갤러리는 현대미술을 선도하는 국내외 유망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육성하여 한국 미술 시장의 활성화와 세계화에 기여할 것이다.

Since its inception in 2007 in Daegu, and its opening of a second branch in Seoul in 2013, Leeahn Gallery has operated two gallery spaces.Leeahn Gallery represents Lee Kunyong, Nam Tchunmo, Kim Taeksang, Yoon Hee and Lee Kwangho and makes great efforts to promote them in international market.More significantly, Leeahn Gallery has fostered talent and career of emerging Korean artists and presented their works at overseas exhibitions in Dubai, Russia, the United States, and Singapore and art fairs.In addition, Leeahn Gallery has introduced the works of renowned artists such as Andy Warhol, Kiki Smith and Frank Stella to Korea.Leeahn Gallery will continue to foster promising artists from Korea and abroad, contributing to the vitalization of the Korean art market and globalization.